2016. 3. 26. 16:07
비오는 주말, 아늑한 카페에서
2016. 3. 26. 16:0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여긴 우리동네 커피전문점 다락카페인데요,
이게 체인점인지는 모르겠네요. 비가 오니까
그런지는 몰라도 평소보다 더 아늑합니다.
여기 카라멜 마끼아또가 맛있어요. 그러고 보니 커피마다
가는 카페가 다르네요. 아메리카노는 에펠탑, 카페라떼는
어디~야로 커피찾아 다니는 카페유랑족?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와 바람에 떨어져 흩어진 꽃잎들 (0) | 2016.04.03 |
---|---|
벚꽃이 만발한 4월 초 (0) | 2016.04.01 |
화사하게 핀 봄꽃 (0) | 2016.03.31 |
꽃이 필 준비에 들어가는 시기 (0) | 2016.03.27 |
여기는 커피전문점 카페인데요, (0) | 2016.03.26 |
어린왕자 벽화. (0) | 2016.03.26 |
여기 볼 때마다.. (0) | 2016.03.26 |
오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0) | 201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