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7. 16:42
꽃이 필 준비에 들어가는 시기
2016. 3. 27. 16:42 in Photo 속에 담긴 말
어제 비 그치고, 오늘 날씨가 딱 이래요.
휴일 집 주변을 걸어가다 보니 나무가지들에 꽃망울이 맺혀 있습니다.
이미 꽃을 피운 나무도 있지만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벚꽃 시즌입니다.
먼 산을 봐도, 가까운 나무들을 봐도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개나리는 벌써 피었습니다.
교정에 늘어선 벚나무들.
이제 4월입니다.
다음 주 카메라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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