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5. 17:38

모래바람 날리는 해운대 바닷가 백사장

바람이 많이 불어 모래가 날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pc (9)

바람부는데 간 이유는 여기가 서식지라서.

여기를 서식지로 삼은 다른 애들도 있어요.

pc (10)

위 사진에 나온 사람들은 중국 사람들이네요.

pc (12)

다가가니까 슬금슬금 피하는 갈매기들.

pc (13)

좀더 다가가 사진 찍으려니 날아가버리고 마는 새들.

pc (14)

사람을 경계하는 갈매기들과 달리 비둘기들은 오히려 다가옵니다.

'뭐 좀 줄려나...' 야, 니들 생각이 다 읽힌다, 읽혀!!

pc (15)

사진 오른쪽은 오륙도.

pc (16)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비치고 있습니다.

pc (17)

파도치는 백사장

pc (18)

모델 갈매기 한 마리 포즈.

pc (19)

다시 다가갑니다.

pc (20)

이번엔 근접하는데 성공.

얘들이 왜 여기있나 했더니.

pc (21)

자~, 스탠 바이!

pc (28)

새우깡 공습이 시작되었습니다.

pc (22)

먹이 앞에 양보는 없다.

pc (25)

순간 새들에 포위된 상황.

pc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