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벡스코(Bexco) 부산창업박람회-2
황태포채에 어묵, 순대 떡볶이에 문어찜까지
이곳은 건어물포차 짝태패밀리입니다.
간식으로는 최고인 각종 너트류.
여기는 각종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카페.
외식업체 중 김밥이 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 이 곳은 임실치즈피자.
오른쪽부터 도우 반죽, 위에 토핑, 그리고 굽기
굽는 건 저 기계에서 천천히 나오고 있습니다.
피자 한 판 완성.
도우 안에까지 치즈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따뜻하고 쫄깃한 피자 한 조각. 임실치즈의 힘.
1인 창업 아이템. 꽃배달 서비스.
먹고싶은 메뉴 뽑기~!
농협목우촌
여기에서 굽고 있는 쇠고기.
먹음직스러운 도시락 메뉴들이 즐비하게
본 도시락입니다.
외식 창업에는 커피전문점이 빠질 수 없습니다.
함박 스테이크 전문점 다카라 함바그.
여기는 천천히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아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군요.
게살 샌드위치를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시원한 슬러쉬 음료 한 잔과 밑에 오른쪽 까망베르 파니니 시식을 권해주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파니니는 예상외로 따뜻하더군요. 그 맛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여기는 바로 총각네 과일카페와 퀸즈 브라운(Queen’s Brown) 브런치 카페.
유일하게 팜플렛을 받아온 곳입니다.
만약 개인적으로 창업을 한다면 이 아이템을 선택하겠어요.
음료와 브런치. 거기다 아늑함을 주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업체였습니다.
일식 와규 스테이크 견본.
양고기 숯불구이인데 맛은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아닌
양고기. 너무 당연한 말을.. 오리처럼 기름은 많아요.
요즘 약방의 감초 마카롱.
어벤저스 더치. 커피계의 히어로는 더치 커피입니까.
여긴 태양의 후광을 받은 달.콤.커.피네여.
마지막으로 구경한 곳. 북촌손만두.
튀김만두인가 봅니다.
하나 시식을. 겉은 바삭하고, 속엔 고기야채.
호프 소주 안주 일체 동경야시장.
날씨도 너무 좋은 화창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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