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2. 16:58
바나나 타르트, 오후 간식으로 아메리카노 커피와 함께
2016. 4. 12. 16:58 in 가장 행복한 식객
어제는 짜장면 오늘은 쇠고기 샤브 샤~브를 점심으로 먹고,
오후에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하려는데 노랗고 자그마한게
눈에 띄어 유심히 보니 바나나 타르트네여. 얼마 전 벡스코에
커피 베이커리 쑈 구경갔을때 불티나게 팔리던 것하고 비슷해
보여 하나 들고 왔습니다. 물론, 돈은 냈죠.
크기는 작은데 제법 무겁습니다..?
그만큼 속이 단단하고 꽉 차있는 바나나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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