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6. 00:19

언제는 휴일이 많다고 난리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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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날이 많다고, 난리치던 때는 언제고. 임시공휴일 지정을

막판에 결정했던 것도 사람들이 해외로 나갈까봐 염려했던

고육책이라는데. 그렇게 지정한 임시공휴일과 골프가 내수를

진작하는 것에 좋다니 미치겠다. 국민들이 다 골프를 치러가는

것도 아닐테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중요한 지표는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의 증가. 그걸 몰라서~...

근데, 어쩌나, 사람들은 이미 눈치까고, 해외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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