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8. 22:23
오늘은 어버이날
2016. 5. 8. 22:23 in Photo 속에 담긴 말
우리 집안 자식들은 다 엄마한테 잘해요.
환갑이 넘은 누나는 아직도 부를 수 있는
엄마가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구순을 바라보시는 우리 옴마, 오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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