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과 외신이 혹평하는 반기문 평가

요리보고~ 조리보고 으~응.. 반둘리라고.

내년 1월 1일이면 한국사람이 되니...?

한국사람이 아니라는 얘기, 전 변호사님 ㅋㅋㅋㅋ

대통령 출마자격이 만 40세 이상이네요.

국내 거주 5년 이상의 조건에 걸립니다.

공무 파견은 국내 거주로 인정된다지만 UN 사무총장은

나라일을 하러 외교업무를 보러 간거는 아니라서 문제.

아래 주옥같은 외신들의 반기문에 대한 평가입니다.

하나 하나가 다 정곡을 찌릅니다.

역대 최악의 우둔하고 무능한 유엔 사무총장. 이 한마디로 끝.

국제 정세를 구경하고 관망하러 그 자리에 간 그 어디에도 없는 사람.

유엔 건물과 조직의 투명인간. 투명한 게 하나 더 있죠.

왕비병 걸린채로 해외 여행을 전전하고 있다던데. 나라

꼬라지가 이리도 개판인데 어디에도 없어, 안보여.

헉~! 가장 위험한 한국인. 그 이유는 무능.

두 명 더 추천합니다. 닭하고 정은이.

진짜 유엔이 그동안 한 게 없어요. 유명무실.

당연히 유엔이 쇠퇴했죠. 할 말을 했던 코피 아난이 훨 나았음.

안 그래도 별 힘을 못 쓰던 유엔을 더욱 약화시켰음.

유엔 결의 11호.

그나저나 이거 어떡할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