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6. 14:41

정봉주의 전국구-67. 위안부와 히로시마, 우린 똥볼만 찬다!

박근혜가 무슨 짓을 한건지...

이런 비정상적이고 졸속적인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해 반기문은 "역사가

 높이 평가할 용단"이라고 했었죠. UN 사무총장 클라스. 아부는 여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