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7. 14:43

우리 경제에 미치는 브렉시트 파급 최소화되도록 해달라가 아니라

우리는 여기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하겠는가라고 말하는게 사리에 맞습니다. 하여간에 생각은 없어가지고, 분열 꾀하는 북한 옹호 세력 막아야... 하는 말마다 지랄이 풍년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