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2. 13:33

세월호 416 가족협의회 광화문 단식 진행

역시 끼리끼리 앞에서 감싸주고, 뒤에서 마사지해주고.

104억 아까워 세월호 특조위 없앤 박근혜 정권, '아빠 추모사업'에 수백억

유경근 세월호 유가족 대표 단식 돌입

유경근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2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과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5일 째 이어가며 지지 방문온 노동자연대학생그룹이 준 지지 메세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도 지지 방문하여 함께하고 있다.

세월호가족 단식농성장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진실을 누가 두려워하나, 세월호에도 대한민국 국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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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바로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유경근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2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과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5일 째 이어가며 민중의소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애를 낳아봤어야 알지.

슬픔을 겪었으면 다른 사람의 고통도 잘 알 수

있을텐데. 하여간 희안한 뉴로 시냅스 구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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