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4. 14:44

더운 초여름 날씨에 시원한 음료들

비 온다고 하더만 오긴 뭐가 와, 덥기만 하잖아.

이제 또 슬슬 시원한 음료의 계절이 왔습니다.

갈수록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이 새 제품으로 나옵니다.

스무디는 6월 말까지 할인판매한다고 사왔는데 요새엔

1 + 1 이나 2 + 1이 기본으로 자리잡은 모양입니다.

프렌치카페도 오랜만에 마셔보니 아주 맛있는데 노란색

버번 돌체 라떼 괜찮습니다. 이 로스터리 말고도 다른 또

콜드브루 종류도 있던데 용량이 높아진만큼 가격도 따라

올랐다는 게 함정...

이제 열흘 남짓 있으면 여름의 문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