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3. 17:03

오늘의 점심메뉴, 비빔국수 한 그릇

날씨는 더운데 내일쯤 비가 오려고 점점 흐려집니다.

오후에 매콤하고 시원하게 먹는 비빔국수 한 그릇.

양이 어떨까 싶어 김밥 한 줄은 은박지에 싸 달라고

했는데 이거 한 그릇도 양이 차네요. 김밥은 먹을까

말까 고민 중...

골뱅이와 배가 들어가서 션~한 쟁반 `비빔 잔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