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0. 17:44
거센 바람과 눈발 날렸던 오늘 부산
2010. 12. 30. 17:44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한 해의 마지막을 하루 남겨둔 오늘 부산에는 눈발이 날렸습니다. 눈보라라고 까지는 할 순 없어도 진눈깨비는 아니고, 확실히 눈이 왔군요.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바람도 거세게 많이 부는 바람에 효과는 좋았습니다.
집을 나와 동네 길거리에서 찍다가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찍으니까 훨씬 눈 오는 모습이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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