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6. 16:02

오늘의 점심메뉴, 크리미한 국물이 진국인 `크림짬뽕`

일단 먼저 원두커피 머신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 뽑습니다.

왼쪽은 에스프레소 커피, 오른쪽은 시원한 매실청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확실히 추워졌는데 그래도 날씨는 좋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면 춥고, 안 불면 안 추운(?) 날입니다.

탄핵하고 처음 맞는 새로운 한 주의 점심으로 크리미한

짬뽕인데 밥을 국물과 함께 먹으면 참으로 오묘~한 맛.

별미입니다.

한 번씩 에스프레소 커피로 입가심 하고 먹으니까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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