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양귀비꽃이라는데 처음보네요.
색깔이 굉장히 붉습니다.
왠지 야사시하네요. 유혹하기 위해 태어난 꽃처럼.
이 집 반찬이 매우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소식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입장에서 매우 환영입니다.
푸짐한 게 좋을 것 같지만 부담되구요.
들깨가 들어간 다슬기 탕국.
여기 들깨칼국수도 맛있을 거 같습니다.
이건 수국인가요. 꽃 이름을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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