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3. 22:41

[김용민 브리핑] 친박 4선 한선교 국감 중 성희롱 파문

[뉴스 헬리콥터] 충격! 넥슨 창업주 집 털었더니 대검 차장이 거주

[뉴스는 현장이다]
-'블랙리스트'의 주인공 이윤택 감독 "문재인 친구인 게 죄인가"
-한선교 조윤선 "'블랙리스트' 같은 건 없다" 오리발
-친박 4선 한선교 이 와중에 유은혜에 "나 좋아하나" 지랄
-혀 차는 이재오 "윤상현 최경환 현기환 무죄? 이게 말이 되나"
-안보와 경제, 두마리 토끼 모두 잡는 박원순식 한반도 독트린

[피박퀴즈] '돌아온 명태' vs '늘어난 명퇴' (무, 환, 인)

[정치 한 건 했어] 김태규 한겨레 정치팀 기자
-'김성회 협박' 3인방 무혐의 vs 추미애 등 야당 대표 기소 파문
-박영선, 핵심과 맥락 빠진 '문재인 대기업 미팅 비판'

[본격 정치논평] 최광희 영화평론가
-'자백' 잘하면 100만도 가능…집단지성이 영화자본을 흔들었다

[오늘을 읽는 책] 정선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요한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1938

[이종황의 허리디스크쇼] 세무조사 뒤끝 시달리는 '조선일본'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