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4. 22:13

[김어준의 파파이스 #116] 이재명, 정세현 그리고 주진우

1. 파파이스 브리핑
   "스멜 & 국정원"

2. 정청래의 여의도통신
   "[만성 경막하 수종]이 사인이라 우길 것!"

3. 김동석 미국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 시민의 길?!"

4.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핵무장론 불가능! 선제타격의 허상!"   

5. 이재명 성남시장
   "시대가 원하는 것은 '관리자'가 아니라' 용기와 결단'의 리더이다."

6. 주진우 [시사인] 기자
   "청와대의 현 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