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0. 15:01

앞으로 5년, 빚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돈걱정 없는 노후 / 부채관리 전략

재산이 `빚 폭탄`으로 되돌아오는 시대


악마의 속삭임, "평생에 한 번인데요, 신부님~.."

한 번일지 두 번일지 어케 알아? 여기서 신부는 파더가 아닌 브라이드,

불안을 먹고 사는 공포 마케팅의 대표 주자, 사교육과 보험,

모두를 빚쟁이로 만드는 세상, 그 결과는 노후대비 불가와 파산,

벼랑으로 내모는 한마디, "너.. 뭐라도 해야지." 잘되면 내덕, 못되면 니탓!

직장은 정글이자 전쟁터 & 자영업은 지뢰밭,

졸업하고 정신차려 보니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

최저임금과 일해도 가난한 워킹푸어. 여전히 노오오력이 부족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