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8. 17:32

`소녀상 막말` 발언 이기원 바른정당 前충남도당 대변인

바른정당서 제명


요 며칠 바른정당이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한 몸부림인지 헛발질 릴레이 펼치던데 그 와중에 급 깜빡이 켜고 끼어든 패륜 케이스. 점점 역사의 뒤안길과 양지 `바른` 곳으로 사라질 바.른.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