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7. 17:31

정청래, "옵션열기, 완전 포위됐다. 손들고 나와라, 은신처도 알고 있다!"

정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신처도 알고 있다. 너희들이 한짓은 이미 캡처했다"며 "인터넷 쌩초보님들, 너희들은 숨을 곳이 없다. 얼른 반성하고 손들고 나와라! 그게 살길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