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인데 날씨가 계속 좋지 않습니다.
오후 간식으로 간만에 도넛을 커피와.
원래 도넛은 가운데가 뻥 뚫린 고리
모양이지만 그냥 빵처럼 둥근 형태를
좋아하는데 그 안에 크림이 듬뿍~
빵도 있습니다.
안에 프랑크 쏘세지든 빵.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년 모습을 찾은 날씨에 카페에서 아이스 라떼커피 (0) | 2018.05.13 |
|---|---|
| 오늘의 점심메뉴, 추운 날(?) 하얀 `백짬뽕` (0) | 2018.05.09 |
| 마테차 한 잔 따뜻하게 마시는 5월의 쌀쌀한 아침 (0) | 2018.05.08 |
| 호텔 뷔페에서 가족 모임 (0) | 2018.05.07 |
| 엑스트라 버진 압착 올리브유 (0) | 2018.05.02 |
| 오늘의 점심메뉴, 진한 국물의 `교동짬뽕` 한 그릇 (0) | 2018.05.02 |
| 오늘의 점심메뉴. 병천 순대만(?) 국밥 (0) | 2018.04.24 |
| 새싹땅콩차와 커피 (0) | 2018.04.23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