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1. 17:04
황혼(twilight)에 접어드는 시간
2009. 11. 21. 17:04 in Photo 속에 담긴 말
하루 일과의 종착역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황혼...
오늘도 수고한 당신...
노곤한 몸을 잠시 쉬며...
내일의 희망을 기다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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