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7. 21:15

저 멀리 바라보이는 대마도

오늘 어떤 나이드신 분이 말을 걸면서

"오늘 대마도가 참 가찹게 보이네요."

라고 하시길래 "어디 말입니까?"하고

물었더니 저~기라고 해서 보니까 섬

하나가 저 멀리 바라보입니다.


사진 중앙에 어렴풋이 보이는 곳이 대마도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은 잘 안보였는데 오히려 오늘처럼

흐린 날임에도 보입니다. 육안으로는 더 잘 보였고,

맨눈으로 섬을 보기는 처음이네요. 저 정도 거리면

광안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부산 불꽃축제가 아주

잘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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