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5. 22:16
다시 추워지는 연말, 뚝배기에 계란 푼 `설렁탕`
2018. 12. 25. 22:16 in 가장 행복한 식객
이번 주말이자 연말에 또 한파가 옵니다.
어제에 비해 확실히 오늘부터 춥습니다.
후추 좀 뿌리고, 따끈한 밥 한 공기와 함께.
김치도 있어야 돼요. 마치 꼭
갈비탕 같이 보이는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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