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30. 17:51
추웠던 주말에 `떡국` VS. `짬뽕`
2018. 12. 30. 17:51 in 가장 행복한 식객
보기엔 양이 좀 적을 것 같았으나
막상 먹다보니 결코 적지 않은 양.
멸치로 우려낸 다시 국물에 김하고
계란. 양념장은 옵션입니다. 대파 좀
같이 넣어주면 더 좋을텐데, 아지매~
영하로 내려간 기온에 바람까지 불어
시베리아가 강림한 연말, 연초. .
떡국하고 짬뽕으로 추위에 대처를.
아침에 떡국 먹고 점심에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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