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1. 15:25
눈 내리는 날 빵집에서 커피 한 잔
2019. 1. 31. 15:25 in Photo 속에 담긴 말
확실히 눈이 내리는 날은 손이 시렵습니다.
조 앞은 카페, 여기는 맞은편 빵집.
여기서 손가락 녹이며 커피 한 잔 합니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는 무가 (0) | 2019.02.12 |
---|---|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진열되어 있는 판매용 초콜릿들 (0) | 2019.02.08 |
섣달 그믐의 매화 (0) | 2019.02.04 |
어제 눈이 왔다는 증거 장산에 눈 (0) | 2019.02.01 |
부산에 눈내린 1월의 마지막 날 (0) | 2019.01.31 |
꽁꽁과 수북 (0) | 2019.01.29 |
구덕포 바닷가 해안에서 본 패러글라이딩 (0) | 2019.01.25 |
추워서 그런지 따뜻해 보이기는 하는데 (0)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