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5. 18:10
길목을 지키고 있는(?) 검은 고양이
2019. 4. 5. 18:10 in Photo 속에 담긴 말
커피 한 잔 사오는데 저 앞에 웅크리고 있는 무언가.
어젯밤에는 여기 커다란 흰 개, 백구 한 마리가
있더니. 작년에 새끼였던 애가 이렇게 큰 건지.
자주 마주치니 이제는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 미야오~들.
좀 토실한데. . 니 이름이
네로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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