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5. 20:16
초저녁 동네 주택가 벚꽃 야경의 운치
2019. 4. 5. 20:16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여기 사진 찍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때를 놓쳤네요.
시간은 흐르고, 꽃잎들은 마냥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 저녁때 풍경은 꽃잎의 운치가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도 더 이상 춥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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