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6. 20:33
내년엔 이런 정월대보름달을 볼 수 있길 바라며
2012. 2. 6. 20:33 in Photo 속에 담긴 말
달집 태우기랑 오륙귀범을 보러 가려고 했다가 비가 오길래 접었는데 차라리 눈이나 오지.
그래도 저녁에 뉴스 보니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행사를 했더군요.
내년엔 이따시만한 띵그런 달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이번 주도 내일부터 다시 춥습니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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