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2. 18:11
사람들이 뜸한 오후의 길거리 풍경
2020. 3. 12. 18:11 in Photo 속에 담긴 말
오늘은 올 봄 들어서 정말 따뜻하고 좋은 날씨인데
오후임에도 길에는 사람들이 잘 안 보입니다.
여기 카페를 개설하려나 봅니다.
햇볕 잘드는 아담한 크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발렌타인과 화이트 데이가 지나갑니다.
평소 오늘 같은 날씨와 이런 시간의 풍경과는 달리 여기도 사람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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