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8. 15:53
옷차림이 가벼워진 날
2020. 3. 18. 15:53 in Photo 속에 담긴 말
남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한 봄날 오후
어느새 돌계단 틈에 아주 자그마한
꽃들이 핀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금 더 걸어가니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올 봄에는 꽃들이 피어나는 걸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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