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1. 14:49
날씨를 즐기며 찍은 봄 풍경들
2020. 3. 21. 14:49 in Photo 속에 담긴 말
주말에 동네 근처를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이 동네는 산기슭이라 경사가 많아
어릴 때는 다니기 힘들었는데 이젠
일상이 산책과 운동이 됩니다.
잘 보면 한 켠에 조용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이 많습니다.
봄은 활력과 함께 모든 것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다음 주에는 봄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보됩니다.
코로나19 대처에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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