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많이도 내리고 있는 토요일
오전에 뭔가 따뜻하면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샌드위치는 얇~게 저며스리 접은 햄 듬뿍에
감자 들어간 거 하고, 치킨 로메인 두 종류로
빵을 뜯어보면 안에 크림과 검은 색의 단팥.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번 주 먹는 햄버거 2종류 (0) | 2020.05.21 |
|---|---|
| 오늘의 점심메뉴, 짜장면 한 그릇 (0) | 2020.05.18 |
| 주말에 먹는 햄버거 3종 반반씩 (0) | 2020.05.16 |
| 오늘의 점심메뉴, 봄비 올 때 뜨끈한 `선지해장국` 한 그릇 (0) | 2020.05.15 |
| 양면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잘 구운 생선구이 두 마리 (0) | 2020.05.08 |
| 파프리카 브로콜리 청국장 된장국 (0) | 2020.05.04 |
| 요즘 부쩍 보이는 인절미 과자들 (0) | 2020.05.01 |
|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마늘 볶음 (0) | 2020.04.28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