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3. 13:51

멘붕(MB) 정권과 촛불집회


누군가에게는 촛불이 켜지는 밤이 무서울지도.
촛불이 다시 오다니.

어느새 무서운 밤은 오고 촛불은 켜졌다..

이 아래 사진이 나온 기사 제목이
스러져가는 정권의 ‘촛불’ 공포증이다.

멘붕도 멘붕이지만 또한 아스트랄하기도 하지.
유체이탈화법의 달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