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6. 12:50
6월 첫 주말에 `잔치국수` 한 그릇
2020. 6. 6. 12:50 in 가장 행복한 식객
날은 더워도 바람이 많이 불어와 선선함을 느끼는 주말인데
구름도 끼어서 흐린 날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하기 딱입니다.
평일 점심 때면 항상 북적이더만 토요일이라 한산합니다.
이 국수 가게는 매운 양념 대신에 조선
간장으로 간을 맞춰 담박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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