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3. 16:15
주택가에서 본 어린 새 한 마리
2022. 6. 3. 16:15 in Photo 속에 담긴 말
길을 지나가다 눈에 들어온 작은 생명
바로 앞에까지 갔는데도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어디 다친 것 같지는 않고, 가끔씩 지저귀기만 할뿐 가만히 있지만
여기 계속 있으면 고양이들 때문에 위험할텐데 집이 근처라면 잠시
데려가 보호하겠지만 한참 걸어가야 되니 걱정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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