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8. 16:24

나도 한마디 하자.


김무성, "박근혜, 하늘이 내린 후보"

이명박 연평도에서 "통일 때까지 NLL 목숨걸고 지켜야"

.......

지랄들을 하세요. 어디선가 협잡의 냄시가 솔~ 솔~

뭘 거기까지 가고 또 가서 한다는 소리가 뭐시라고.
NLL? 그래, 지켜야쥐.
하지만 이 인간한테는 내곡동 땅이 더 중요할 걸.
무슨 말을 해도 거기에서 진심이 안 느껴진다니까.

거기다 새누리 대선 기획공작단 내시들은 
이제 박근혜 누님 신격화 작업에 들어가는겨?

덧붙여, 20대 젊은 친구 여러분... 새누리가
여러분들을 어케 생각하는지 암? 요로케.

"20대? 걔네들은 투표안해~"
"아 새끼들, 단속 잘 하고..."

저치들한테 여러분들은 그저 투표 안하고 단속해야 할
아새끼들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 불편한 진실을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