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2. 12:04
주진우와 박근혜의 묻고 답하기, Q&A.
2012. 10. 22. 12:04 in 세상사는 이야기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쩝, 도덕성이 없는 것 만큼이나 정의감이 없긴 마찬가지. 뭐가 정의라는 건지. 고소 중이라 껄끄러운 상황이지만 그게 뭔 상관이랴. 또 간다. 그래도 질문할 기회를 주는구나, 보는 눈들이 많으니.
이미 지나간 과거지사라도 잘못된 건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그걸 인정하고, 과거와 단절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차별화시킬 기회일 수도 있지만 박근혜는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아버지에게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거나 누가 되면 안되거든. 그래서 박근혜, 이걸로 무너질 수도 있을 듯. 근데, 새누리당사에 간 주진우는 아군이 없었나. 어쨌거나 머찌다. 기자다운 기자들도 없는 세상인데.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광진 의원 때리기에 나선 `뉴데일리, 중앙, 조선일보` 쌩 난리군. 찌라시들. (0) | 2012.10.27 |
---|---|
MBC에 출연한 신경민 의원의 연설 (0) | 2012.10.26 |
4대강 물고기 떼죽음과 침수의 원인은 몰까? (0) | 2012.10.26 |
MBC가 구리긴 구린갑다. (0) | 2012.10.23 |
CERN, 한국과학자 이름 붙은 새 입자 찾는다 (0) | 2012.10.18 |
`10월 유신`의 목적이 국가안보였나, 장기독재집권이었나. (0) | 2012.10.18 |
한겨레 + 경향신문 VS. 조선일보 + 동아 보도 스타일 비교. (0) | 2012.10.18 |
나도 한마디 하자. (0) | 201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