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7. 20:18

미국의 위안부 기림비에 '막대 테러', 미 당국도 경악.


어이구~, 넘사야. 이런 식으로 밖에 하지 못하는 원숭국 몽키들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군. 저쪽은 이쪽과 달리 인종증오 범죄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형법의 적용도 인정없이 엄격하게 하는 나라인데, 노다라는 원숭이들의 대표(진짜 얼굴이 무슨 오랑우탄 닮았음. 사다리꼴로 생겨가지고)가 위안부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말한 것과 이번 사건은 서구의 반발까지 불러 일으킬 만한 사안이니 사고 제대로 쳤네. 독도가 일본땅이고, 위안부는 허위날조라는 주장을 유엔 대표연설에서 한 번 해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