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13. 19:37

총체적 부실에 빠진 중소기업, 내년엔 더 어렵다..


카는데 참 이상한게 정권에서는 입만 열면 서민, 서민 거리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이 우짜고 상생 운운하지만 여지껏 지금까지 무엇 하나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는 이 미스터리하고도 불편한 진실이 내년에도 계속~. 올 상반기에만 매출은 뚝 떨어지고, 부채는 스카이 롸케링, 예~.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체감임금 감소로 서민들 등골 역시 계속 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