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0. 21:08

이태원 할로윈 참사에 경찰 인력이 고작

3년 만에 엄청난 인파가 예상이

되었음에도 국가 행정의 대처가.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는 무조건 통제를 강화해야 하는데 앞으로

이 정권에서는 통제없이 사람들 몰리는 곳이면 안 가는게 상책.

용산 구청장 현 상황

사람 목숨이냐, 돈이냐.

예산절감, 효율이라는 허울과 경쟁 논리만

내세우면서 인력을 감축하면 벌어지는 일.

지금 봉화광산 매몰, 대구 매천시장 화재, 이태원 압사사고

참사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현재 소방청장이 공석이라고?

그저 시간만 지나고 나면 모르쇠. . 옛날부터 그랬어, 적폐들은.

동~백 아가~씨나 부르지, 술 처마시면서. .

청담동 술자리가 사실로 확인되면 바로 탄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