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0. 21:17

일본 전기민영화와 요금 폭증으로 홋카이도 한달 사용료 40만원

민간 전력 회사들은 정부한테 보조금 받고, 요금 인상하고. 꿩 먹고, 알 먹고.

우리도 전기요금이 추가로 인상되는 가운데 올 겨울 혹독하게 추울 것으로

전망되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에서는 낭만이었던 벽난로 장작이 생존이라는

현실로 변해버렸고, 식량이냐 난방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무서운

시절이 오고 있음. 거의 다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