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1. 13:33
작년과 올해 할로윈 통제 비교와 10만 인파 예상하고도 실제 경찰 투입은 고작 137명
2022. 10. 31. 13:33 in 세상사는 이야기
경광등을 든 경찰이 보였던 작년과 아래는 이번 할로윈
월북한 것으로 판명났던 서해 공무원 한 사람은 국가 책임이고 심지어 순직 처리까지 해주면서 2명이나 구속하더니 그 젊은 목숨들 156명이나 죽은 대형 참사는 국가 책임이 없고, 현 정권에서 아무도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아. 완전 미쳤구만. "정권은 무한책임"이라 해놓고도 "안전중시 사고 버려라"고 하더니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까 그 말한 놈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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