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7. 15:37
약수터에서 본 꽈배기 나무
2024. 1. 27. 15:37 in Photo 속에 담긴 말
여기 많이 왔지만 이건 첨 봅니다.
신기하네~
한파가 지나고 기온이 오르는 주말 간만에 약수터를 갔는데
흐르는 계곡의 물에 얼음이 보입니다. 춥긴 추웠나봅니다.
반응형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히 발견한 새 주물 후라이팬 (0) | 2024.03.04 |
---|---|
동네마트 폐업한다고 떨이판매로 사온 것들 (0) | 2024.02.26 |
오늘 날씨가 정말 (0) | 2024.02.17 |
어느새 확 변해버린 주변 풍경 (0) | 2024.02.12 |
휴일에 커피 한 잔과 비스킷 (0) | 2024.01.14 |
색상이 예쁜 노란색 도자기 머그컵 (0) | 2024.01.13 |
춥다, 문 열어라 (0) | 2024.01.09 |
동네 재건축 아파트 공사현장 (0)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