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2. 16:15
어느새 확 변해버린 주변 풍경
2024. 2. 12. 16:15 in Photo 속에 담긴 말
설날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가끔 차가운 한 줄기 바람이 불긴 하지만 기온이 매우
올라간 2월 중순. 하지만 올 설 명절은 여느 때와 달리
주위가 조용합니다. 길을 오가는 사람들도 평소하고 별
차이가 없네요. 다들 경기가 안 좋은가 봅니다.
반응형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 양심에 더해 수준 문제 (0) | 2024.03.19 |
---|---|
우연히 발견한 새 주물 후라이팬 (0) | 2024.03.04 |
동네마트 폐업한다고 떨이판매로 사온 것들 (0) | 2024.02.26 |
오늘 날씨가 정말 (0) | 2024.02.17 |
약수터에서 본 꽈배기 나무 (0) | 2024.01.27 |
휴일에 커피 한 잔과 비스킷 (0) | 2024.01.14 |
색상이 예쁜 노란색 도자기 머그컵 (0) | 2024.01.13 |
춥다, 문 열어라 (0)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