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7. 13:31

오늘 간만에 그 옛날의 `마계촌` 게임 함 해봄.

오락실 게임기의 추억돋는 그 시절 그 화면.

이게 언제적 게임인가... 한 판에 50원.

데모 플레이 화면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게 평화로운(?) 남녀 한쌍이 있었거늘..

갑자기 어디선가 앙마 한 마리가 나타나 사랑하는 여인을 붙잡아 가니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러 가는 삼만리 시작!

게임은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한 방 맞으면 갑옷이 벗겨지고, 또

한 방 맞으면 바로 죽어서 해골 됨.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첫 판도 못 넘김. ㅋ

다시 도전~!

이거 타이밍이. . .

갑옷이 벗겨지니까 안 그래도 

빈약한 몸이 드러나 추운데

마계촌 온라인 공개 서비스는 14일 시작되었습니다.

부제는 `밤의 수호자`, 나는 낮의 수호자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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