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17. 23:02

부산지하철 동래역 폭발물 수색소동

현재 무장경찰 배치, 한때 폭발물 수색과 시민 진입 차단 및 지하철 무정차 운행되었습니다.

사진출처 pic.twitter.com/zlIAn8kMbK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의 전화 내용은 "지금부터 내 말을 잘 들어라! 지하철 동래역에 폭탄을 설치해 놨다. 장난 아니다. 박근혜가 하는게 마음에 안 든다. 20만원을 준다고 했는데 안 줬어.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