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9. 11:51

이 사진보니 이 말이 떠오른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래도 이번엔 선서는 하는구나. 저러니까 저 국정원 댓글녀

얼굴이 더 궁금해서 한 번 보고싶다. 보면 눈 베릴까..?

뭘 수근대나 쥐새끼들처럼. 저렇게 댓글 달자고 공모했을거야.

떳떳한 권은희 수사과장의 당당한 증인석 출석. 참 대비되는 모습이죠!!

 

ㅋㅋㅋㅋㅋㅋ

 

국민들만 몰랐던 사실. 이승만의 사사오입에 버금가는 코미디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