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14. 13:22

도쿄 전력, 바다의 세슘 농도를 2 년 가까이 낮게 공표

이것들이 우리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한 것에대해 WTO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뻔뻔함과 적반하장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민족. 우리 정부는 마치 일본 정부의 반도 지부같은 말이나 하고 있죠. 정물개하고, 윤하마... 그나마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국민들이 위험성을 인식하기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조심하는 게 나쁜거임?


"日,한국의 수산물수입금지 WTO에 제소검토"<산케이>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유출 문제를 이유로 후쿠시마(福島) 등 8개 현에서 나오는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한 한국 정부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조만간 수산청 간부를 한국에 파견, 수입금지의 근거와 경위 등을 청취하고 철회를 요구할 방침이며, 한국으로부터 납득할 만한 답변을 받지 못할 경우 WTO의 분쟁해결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산케이는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산케이에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수입금지 조치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번 사례는 제소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식품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성 문제를 둘러싸고 WTO에서 분쟁이 일어난 예는 없다. 한국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유출 사태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자 후쿠시마·이바라키(茨城)·군마(群馬)·미야기(宮城)·이와테(岩手)·도치기(회<又대신 万이 들어간 板>木)·지바(千葉)·아오모리(靑森) 등 8개 현에서 나오는 모든 수산물의 수입을 지난 9일부터 금지했다.

오염수 유출 문제와 관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오염수의 영향이 원전 전용 항만 내부에 국한돼 있다면서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야마시타 가즈히코(山下和彦) 연구원은 지난 13일 "지금 상태는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조준형 특파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1&aid=0006485137


구글 번역이 되니까 편하군요. 영어는 아직 완전하지가 않던데 일본어는 거의 무리없이 바로 우리말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뻥이 들어 있다는. 정말 믿을 수 없는 민족.

도쿄 전력 바다의 세슘 농도를 2 년 가까이 낮게 공표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인근 바다에서 거의 2 년 동안 방사성 세슘의 농도를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하고 싸게 공표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것은 후쿠시마 제 1 원전 오염 수에 의한 해양 오염을 감시하기 위해 13 일 처음 열린 원자력 규제위원회 전문가 팀 회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도쿄 전력은 원전 남쪽의 방수구 부근의 바다에서 측정 한 해수 1 리터에 포함 된 방사성 세슘 137의 농도 대해 재작년 5 월부터 거의 2 년 동안 1 ~ 10 베크렐 정도 공표했습니다. 그런데 원자력 규제 기관의 직원에게 지적 제대로 다시 측정 한 결과 공표하고 있던 값은 L 당 실제보다 몇 베크렐 정도 낮았다 것을 알았습니다.

도쿄 전력은 "측정시 주변의 방사선의 영향을 잘못 추정했기 때문에 제대로 측정 할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올해 6 월 이후 개선하여 공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의에 참석 한 전문가들은 "초보적인 실수 다" "도쿄 전력에 맡기지 않고 규제위원회도 측정해야한다"라는 비판과 의견이 잇따랐습니다.


東電 海のセシウム濃度を2年近く低く公表

東京電力は、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近くの海で、2年近くにわたって放射性セシウムの濃度を誤った方法で測定し、実際より低く公表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これは、福島第一原発の汚染水による海の汚染を監視するため、13日に初めて開かれた原子力規制委員会の専門家チームの会合で明らかにされました。

東京電力は、原発南側の放水口の近くの海で測定した、海水1リットルに含まれる放射性セシウム137の濃度について、おととしの5月から2年近くにわたって、1から10ベクレル程度と公表していました。ところが、原子力規制庁の職員に指摘され正しく測り直した結果、公表していた値は、1リットル当たり実際より数ベクレル程度低か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東京電力は「測定時に周辺の放射線の影響を誤って見積もったために正しく測れていなかった」と説明していて、ことし6月以降は改善して公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会合に参加した専門家からは「初歩的なミスだ」「東京電力に任せず規制委員会も測定すべきだ」といった批判や意見が相次ぎました。

http://www3.nhk.or.jp/news/html/20130914/k10014533881000.